
대체 되기 싫었습니다.
퇴근 후 2시간
나만의 브랜드를
만들기 시작했습니다.

coming sson + sson
내(쏜)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'곧' 온다
"내 메세지를 담은
콘텐츠를 쌓이자,
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"




그렇게 협업, 강연, 컨설팅 등
기회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면서
꿈꾸던 삶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
이미 수많은 분들이
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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